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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토닝효과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레이저 토닝이라는 말은 사실 존재하지도 않는 말인데 국내에서 만들어낸 단어입니다. 재벌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않는 말인데 단어로 인정 되었듯이 레이저토닝이라고 정의된 시술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데 국내에서 Nd:Yag Q-switch를 이용해서 낮은 에너지로 가볍게 조사하는 시술을 레이저 토닝이라고 칭하기 시작하고 일반적인 단어로 굳어져버린 말입니다. 토닝이라는 말은 얼굴 색을 변화시키는 모든 레이저 시술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어디 병원에서 레이저 토닝 10~20회씩 또는 한달 무제한 끊었다고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게 효과적일까요?레이저 토닝의 원리는 Nd:Yag Q-switch장비(트라이빔,레불라이트,C6,헬리우스,VRM,스펙트라,파스텔,아이리스 등이 이런장비입니다.)를 이용해서 세포하 선택적 광열분해 반응을 일으킵니다.
즉 진피에 색소를 선택적으로 아쿠스틱 데미지 쉽게 말하면 두들겨서 잘게 깨는 원리입니다. 이렇게 멜라노좀 안에 포함된 멜라닌을 잘게 쪼개 놓으면 대식세포(멜라노파지)가 와서 그 부서진 색소를 탐식하고 이를 가진채로 림프관으로 빠져 나가면서 색소가 엷어진다는 이론인데 색소가 너무 크게 깨어져 있어서 멜라노파지가 큰 색소를 탐식하면 그 자리에서 이동을 못하고 남아 있게 됩니다. 또는 진피내에 색소를 잘게 쪼갠다고는 하지만 진피에 까지 레이저가 도달하기 위해서는 레이저 산란,흡수,반사가 되면서 색소에 닿기 전에 원하는 에너지보다 많이 줄어서 닿습니다.
특히 큐스위치 레이저는 레이저 자체가 긴 펄스 형태가 아니라 잘게 쪼개져 나가는 작은 레이저 같은 형태인지라 이런 빛에 대한 간섭효과를 더욱더 크게 받습니다.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 되실 겁니다. 피부는 병변이 되는 색소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장애물이 많이 존재하기 떄문입니다.
그럼 세기를 올리면 되는것 아닌가 하고 질문들 던질수도 있겠지만 그럼 피부에 손상을 주게 됩니다.레이저 시술을 하다보면 실제 생각했던 세기보다 많이 약화되어 색소에 닿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나마 병변 색이 진해서 레이저 흡수도가 올라가면 결과가 좋게 나오기도 하지만 레이저 토닝 10~20회 한다고 해서 드라마틱 결과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보통 레이저 토닝 10~20회 한 후에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야 피부가 좀 밝아졌나 하고 생각됩니다. 효과 없다고 불평하면 기다리면 좋아진다고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하는게 일반적인 병원들의 입장이고요.이런 병원들은 절대로 레이저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병원들이죠. 여기에다가 10~20회로 횟수가 많아지고 간격이 짧아지게 되면 우리몸에 정상적인 층을 형성하는 각질세포가 다 탈락되어 보습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며 건조하게 되고 예민해지게 됩니다.그럼 어떻게 치료하는지 묻는데 이런게 의사들마다의 노하우입니다.우선 4회 정도 치료했는데 드라마틱한 결과가 생기지 않는다면 레이저 다루는데 문제가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레이저 토닝을 쉽게 설명하면 비비탄 총알인데 목적지에 닿기 전에 너무 많은 장애물이 존재합니다. 롱펄스 레이저는 물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긴 물줄기가 나가는 레이저인데 이 물은 특히해서 색이 없으면 자극을 안 줍니다. 즉 색에만 반응하는 물총입니다.즉 두 레이저를 보면 흡수,산란,반사에 두 레이저 다 영향을 받지만 롱펄스 레이저의 경우 원하는 목표까지 원하는 세기로 닿게 하는게 큐스위치보다 쉽고 피부를 덜 자극한다는 겁니다.
어떤 병원을 선택해서 어떻게 치료를 받는가는 환자들의 몫이자 선택입니다.제대로 된 병원을 찾아내서 시술받는 것도 환자들의 몫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레이저 시술 후에 한번도 드라마틱 한 결과를 얻어 본적이 없으시다면 피부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시술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부가 예민해졌다고 하는 경우도 대부분 시술 간격이나 세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