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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치료에 혈관치료가 필요한 이유!! 일반적으로 색소 병변이 생기는 과정은 상처가 치유 되는 과정과 매우 유사합니다.비만세포(mast cell)이 증가 되고 섬유아세포가 손상된 부위에 몰려 들려서혈관과 육아조직 형성,콜라겐 분비를 돕게 됩니다.색소가 생기는 부위는 만성염증이나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서 진피가 손상되게 되어 mast cell이 증가하고 혈관 형성이 늘어나게 됩니다.단지 상처 치유 과정에 등장하는 섬유아세포가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는게 색소 병변과 상처 치유 과정 중에 차이라고 보여집니다.혈관이 증식 되게 되면 혈관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인 프로스타글라딘이 비만세포를 자극해서 타이로시나아제라는 효소를 분비시키고 이 효소는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분비를 자극하게 됩니다.이 과정중에 어디를 차단해야 가장 근본적인 치료가 될까요?우선 진피를 두껍게 만들고 염증이 안 생기게 해서 비만세포의 생성을 막아야 합니다. 그런 후에 증식된 혈관을 제거해서 비만세포를 자극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후에 진피를 강화시켜서 혈관 재발과 비만세포의 증식을 막아줘야 합니다.레이저 시술로 이런 과정을 어떻게 진행할까요?색소를 걷어낸 후에 혈관을 처리해주고 진피를 강화 시켜주는 치료 과정을 걸쳐야 하는데 이렇게 치료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특히 레이저를 잘 못 다루는 의사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레이저를 다루는 숙련된 실력이 요구됩니다.실력 뿐만 아니라 혈관 제거가 가능한 레이저 장비가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이런 장비 가격은 억대 장비인지라 작은 병원은 거의 없습니다.혈관 제거도 상당한 실력이 요구되는 시술입니다.혈관 치료의 단점은 재발이 잦은 것이므로 5~6회 재발까지 혈관 처리를 해주면 재발 확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재발 없이 6개월 이상 유지되면 치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